그라인더를 바꾸고 나서 생긴 습관
날붙이가 바뀌니 레시피가 아니라 기록하는 방식이 먼저 바뀌었다.

원두를 바꾸는 것보다 그라인더를 바꾸는 쪽이 훨씬 큰 변화였다.
분쇄도 숫자를 믿지 않게 됐다
같은 숫자가 기계마다 다른 굵기를 뜻한다는 걸 알고 나서는, 숫자 대신 추출 시간을 기준으로 적기 시작했다.
날붙이가 바뀌니 레시피가 아니라 기록하는 방식이 먼저 바뀌었다.

원두를 바꾸는 것보다 그라인더를 바꾸는 쪽이 훨씬 큰 변화였다.
같은 숫자가 기계마다 다른 굵기를 뜻한다는 걸 알고 나서는, 숫자 대신 추출 시간을 기준으로 적기 시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