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xt.js로 굴리던 개인 블로그를 Astro로 옮겼다. 섬 구조와 빌드 시간, 그리고 실제로 줄어든 번들 크기를 기록한다.
해가 길어진 저녁에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찍은 열두 장 중 다섯 장.
분쇄도와 추출 시간을 매일 적었더니 취향의 범위가 생각보다 좁다는 걸 알게 됐다.
페이지 전환 애니메이션을 전부 켜봤다가, 결국 목록에서 상세로 갈 때만 남겼다.
날붙이가 바뀌니 레시피가 아니라 기록하는 방식이 먼저 바뀌었다.
현상소에서 받은 파일을 그대로 쓰지 않게 되기까지.
글 컬렉션 하나로 버티다가, 사진에는 결국 별도 스키마가 필요했다.
밝기보다 각도, 각도보다 색온도였다.
태그가 많아지면 필터 UI가 먼저 무너진다.
조건에 맞는 기록이 없습니다.